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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퍼침대] 울 아가의 아지트

미라벨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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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미라벨범퍼침대를 사용하기 시작한지는 꾀 오래되었는데~ 후기는 이제서야 남기네요.. 사실 꼭 한번 후기를 남기고 싶었어요. 가격, 디자인, 기능 그 어느것 하나 부족함이 없는 미라벨 범퍼침대이기에 주변에서 물어보면 미라벨 범퍼침대를 추천했었네요. 그래서 더 많은 분들에게 알려드리고자 이렇게 후기를 남겨요.



미라벨 범퍼침대를 구입한 후 가장 크게 달라진점은 바로 저에게 평화가 찾아왔다는 거에요. 엄마의 껌딱지인 울 아가가 드디어 엄마를 벗어나

자신만의 공간에서 열심히 논다는거죠. 덕분에 저는 밥도 편하게 먹게되었고.... 커피 한잔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현대여성이 되었네요.



아이가 노는 공간에 장난감을 넣어주며 자신만의 공간을 만들어주었을 뿐인데 이렇게 평화가 찾아올 줄은 꿈에도 상상 못했네요.

참 이상한게 범퍼침대가 아닌 다른곳에 두면 또 엄마를 찾는다는 사실 ㅡㅡ^ 아무래도 이녀석 미라벨 범퍼침대가 무척 마음에 드나봐요.


 

빨래널고 왔더니 이렇게 깜찍한 모습으로 코끼리에 안겨있네요. 완전 귀요미~~~

미라벨 범퍼침대는 특대형이라 크기도 커서 6세까진 거뜬히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게다가 디자인도 넘 맘에들고 가격도 엄청시리 착하더라고요~~~~ 쓸데없는 악세서리를 붙인 후 비싸게 파는 브랜드도 많던데

미라벨 범퍼침대는 꼭 필요한 것만 넣고 가격거품을 빼서 넘 좋더라고요. 게다가 디자인도 이쁘고요~~


여러모로 잘 사용중인 미라벨 범퍼침대 대만족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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