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증강현실매트를 잘 갖고 노는 모습을 후기로 남겼었는데요, 그랬더니 주변의 엄마들이 인테리어에 관련된 내용도 많이 물어보더라고요. 미라벨 증강현실매트는 뒷면이 크림색으로 되어있어서 화사한 인테리어를 연출할 수 있어요. 아이와 놀 때는 공룡이 그려져있는 디노파크를 위로 놓고, 평소에는 뒷면의 크림색을 위로 놓구요..

미라벨 증강현실매트 디자인 중 하나인 디노파크의 경우 남자아이들이 많이 좋아하더라고요. 개인적으로는 뒷면 크림톤이 제가 좋아하는 색이라 선택했는데,

사진으로 보는 것 보다 실제로 보았을 때 정말 화사해요~

짠~아래 사진은 뒷면을 위로 깔아둔 모습인데요, 은은한 파스텔톤이 집안을 환하게 해주는 효과도 있고, 마음도 편안해지는 효과도 있는듯해요.

게다가 파스텔톤 중 일반 매트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톤이라 좀 특별함도 느껴지더라고요.

그래서인지 울 아들램은 매트위에 올라가기만 하면 내려올 생각을 안하더라고요~ ^^ 증강현실을 보여줬을 땐 즐거워서 풍덩 빠져있고,

평소에는 낮잠도 매트위에서 잘 때도 많고요.. 약간의 폭신함이 느껴지는 질감인지라 무척 편하더라고요.

늘상 이리 좋아하는 아들램~ 말 못하는 아가가 늘 올라가 있을정도면 정말 매트가 편안하다는거겠죠?

증강현실 기능도 있고, 인테리어에도 좋은 미라벨 증강현실매트 강추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