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매트는 파스텔이 대세라고 하지만~저는 빨강 노랑 초록 파랑이 예쁘게 구성된 오리지널파스텔을 선택했답니다. ^^ 사실 파스텔은 인테리어와의 조화를 생각해서

선택하는것이지 아이를 위한건 아닌것 같더라고요. 한창 색깔을 구별하며 재밌어할 월령에 있는 딸을 위해 저는 미라벨 오리지널파스텔 매트를 들고 왔답니다. ^^

주문 후 완전 빠르게 도착한 미라벨매트~ 포장도 깔끔하고고^^ 역쉬 색감이 선명한게 너무 예쁘더라고요 ^^ 울 딸래미 무척 좋아할만한 색깔~~

이건 미라벨매트라는 표시의 라벨이예요. 베이직라벨이라 그런지 퍼플색이 감돌아서~ 매트가 완전 무지개색 구성으로 되었네요. ^^

이건 우리 딸래미방에 깔아놓은 모습이에요. 아직은 아이가가 어려서 한 장만 깔아두었는데, 활동반경이 넓어지면 하나를 더 사서 깔아줄까 생각중이랍니다.

색감도 예쁘고 정말 아이방스러운 분위기가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던것 같아요.

요건 잠시 한 번 닦아주기 위한 목적으로 세워두었는데, 이렇게 봐도 색감이 참 예쁘네요. ^^

요건 아기의자로 변형시킨 모습~ 우리 딸래미 글자는 모르지만 제법 책을 읽는 것 같네요. ^^

크기도 적당하고 무게가 무겁지 않아서 쉽게 매트모드, 의자모드로의 변형이 가능하답니다. 여리여리한 엄마들도 가능해요~

여튼 미라벨 오리지널파스텔 대만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