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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퍼침대] 딸램만의 아지트~

미라벨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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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미라벨 범퍼침대를 가져다놓은지 1달이 지났어요.. 그동안 범퍼침대는 딸래미의 완벅한 아지트가 되어 놀기도 하고 잠도 자고 심지어 밥도 여기서 먹겠다 하기도 하고요..

덕분에 남편과 저는 잠을 자는 것도 편해졌고요..워낙 잠버릇이 심한 딸래미인터라~ 저희 부부는 숙면을 할 수 없었거든요.. 그런데 미라벨 범퍼침대 덕분에 잠도 편해졌네요.



밤에 잠을 잘 생각은 안하고 범퍼침대에서 열심히 노는 딸래미 모습이예요~침대도 아닌데 바닥매트가 폭신한 덕에 딸램은 수시로 뛰네요..

두께감이 좀 있어서 층간소음 완화효과가 있는건지 아랫층에서는 한 번도 올라오지 않는 신기함이~~



실컷 뛰다 지쳤는지 엎드려버린 딸래미.. 자나?하고 봤는데 금방 고개를 들고 까르르 웃더라고요. 못말리는 말괄량이랍니다.



이번에는 구르기...데굴데굴데굴... 대체 몇 바퀴를 도는지 정말 애들은 체력이 에너자이저가 맞는듯하네요..



실컷 놀다 잠든 딸래미 모습이에요. 늦은 밤까지 놀아서 그런지 아침에 일어나지 못하고 계속해서 푹 자는 센스~

어린이집에 가야하는데... 아직도 저렇게 쿨쿨 잠만자고 있네요..


 

사실 아기때 사는 아이템이라 알려진 범퍼침대지만 저는 좀 더 늦게 산 편인데 엄청 잘 쓰고 있어요.

정말 6살 까지는 원없이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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